필로덴드론 멜라노크리섬 번식 후

 

여름에 물 말려서 찌질하게 컸던
멜라노크리섬을 소리소문없이 잘랐었거든요🤣
얘도 참 순화 오래 걸렸네요 ㅋㅋㅋㅋㅋ

유묘티 팍팍나는 멜라노들 ~

순화 후 첫 잎은 멜라노크리섬스럽지 않은듯?

그리고 살짝 기가스스러운 이파리도 😁

신엽이 굳으면 다크미 뽐내며 멜라노느낌이 :)

최근  신엽은 아직 작네요ㅎ 이상태서 더
커질수도 있고 뭔가 불만이 있으면 이대로 ㅋㅋ

줄기를 눕혀서 정식해줬어요 ㅎㅎ
새순이 이렇게 자라버려서 🤣🤣🤣
공중뿌리가 이렇게 났을 때는 좀더 깊이 심는것도
괜찮더라구요ㅎ 덜 흔들리고 안정적 😚

잎의 뒷면서 반짝이는 펄이 한가득 ♡

또다른 멜라노크리섬 :)
같이 번식한 삽수인데 잎이 좀 다르게 나왔어요 😯

728x90

훨씬 멜라노크리섬스럽게 나온거 같아요 🤔
물론 성체잎은 완전 길어지는 타입이지만 -

와 진짜 벨벳질감 미쳤다 !

이번 신엽 빨리 안 펼치네요 🤔

압!  뭔가 생긴 것 같은...  바로 물샤워 때렸어요 ;

​

그러고보니 잎모양새가 뭔가 울룩불룩 ?

잎장크기 좋은데 병충해라뉘 🫣
리빙박스에 있어도 수시로 분무질 해야겠어요 🥲

삽수줄기는 벌써 ㅋㅋ 공중뿌리도 더 튼실하게 나오긴
하네요 :) 그래서 잎도 좀 더 크게 나오는건가 싶어요ㅎ​​

작년에 데려온 성체잎 대왕 크기의 멜라노크리섬은
또 방치하다가 그만...😅😅😅😅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