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틀미스마메이 & 아메리칸리버

 

최근 들인 신상과 훨씬전에 들인 베고니아
목베고니아들 기록할겸 포스팅 :)

베고니아 리틀미스마메이

다크한 색감이 아주 강렬한 리틀미스마메이 !
초록이파리를 특히 선호하지만 새하얀 꽃도
애정해서 들이게 된 목고니 중 하나 🤭

다크다크함이 제대로 느껴지는 이파리 ~

빨간배꼽 넘나 귀여움 😚

신엽 프릴 장난아니다 😆

뒷통수는 불타올라요 ㅋㅋ

그런데 대부분 목고니들과 다른점이 ?

일명 베고니아의 땡땡이 무늬가 잎 뒷면에
마치 누른듯이 움푹 패인 모양이다 🤔

아고 자촉이 올라온다 -
분업 한번도 안해줘도 잘 크던데
이젠 분갈이를 좀 해줘야겠다 :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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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고니아 아메리칸리버

꺅~~~~~ 내가 좋아하는 초록 목베고니아😍

 

신엽이 나올땐 약간 초코초코하지만
굳으면 초록색으로 변하다 😁

요렇게 - 내가 좋아하는 초록이파리 ♡
아메리칸리버는 무늬가 약간 다르게나오기도 하는듯
다른 무늬를 보려면 좀더 키워봐야겠군 🤔

개인적으로 뒷태가 넘 맘에 든다 ♡

볼 빨개진 사춘기소녀마냥 수줍게 물든 뒷태 ♡
아메리칸리버는 어떤 꽃을 피우려나 ?
검색해봐도 꽃에 대한 정보가 없다 😭

일단 키워보는걸로 ㅋㅋㅋㅋㅋ